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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여름을 발견하다..happynam의 생각 2013. 5. 3. 15:13
길을 걷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잠시 어느 커피숍에 들어 갔다..
어느새 날이 많이 더워져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올해들어 처음으로 팥빙수를 먹어봤다..
역시 시원함이 느껴지는게 여름이 왔음을 새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이번 여름은 또 어떻게 날런지...
이번 여름에는 또 어떤 추억을 쌓을 것인지...
아무쪼록 행복한 여름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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