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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로 대신한 일요일 저녁.happynam의 일상 2020. 9. 13. 21:04
오랜만에 피자로 주말 저녁을 대신했네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를 잘 나가지 못하다 보니
집에서 음식을 자주 해먹게 되는데..
오늘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난타에서 주문해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게 많군요..
냉동해 두었다가 나머지는 훗날 먹어야 겠는데..
언제쯤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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