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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알찬 생일 밥상.happynam의 일상 2019. 2. 27. 22:52
작년과 제작년에는 생일상을 못받았었죠.
그래서 올해도 기대를 안했었는데..
소박하나마 아침상을 받아보니
정말 감격스럽더라구요.^^
비록 없는 솜씨지만 아침부터 부지런히
잡채를 만들고 새우전을 만들어 주신
당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미역국은.. 힘들었지만..
애써주신 마음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또 한살을 먹는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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