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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서글렁탕 국물이 좋은 요즘입니다.happynam의 일상 2018. 1. 30. 06:13
연일 추운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뜨끈한 국물이 자꾸만 땡기는 요즘이네요.
자주 먹는 곰탕이나 갈비탕이 물릴 때는
이번처럼 서글렁탕을 먹는 것도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곰탕이나 갈비탕보다
서글렁탕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가고 싶은데..
다들 서글렁탕보다는 다른 것을 더 좋아해서
자주 만날 수 없어 참 슬프답니다..ㅎㅎ
서글렁탕을 함께 좋아할 누군가를 찾아봐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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