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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새해가 밝았다.happynam의 일상 2017. 1. 29. 23:22
신정에도 보지 못한 새해 첫해를
보러 아침 일찍 부터 움직였다가
비가 와서 보지 못하고 돌아왔네요.
돌아오는 길에 비가 그쳐서
해를 보기는 했네요.
한해동안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하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도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도 새해에는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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