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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양탕국 커피마을에서 마신 사발양탕국happynam의 일상 2016. 5. 22. 21:52하동 양탕국 커피마을에서 마신 사발양탕국주말동안 하동에를 다녀왔다.무척 오랜만에 다녀온 것 같은데.. 한 10년만인가..그동안 정말 많이 변해있었다.이번에는 하동에서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알려진양탕국 커피마을에 다녀왔다.생각보다 규모가 작어서 좀 놀랐는데..왠지 다음에 올때는 엄청 커져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내가 마신 건 사발 양탕국이었다.코스로 먹었었는데.. 그래도 그중 이 사발양탕국이 나는 제일 좋았다.좀 진한감이 없지 않았지만..딱 내스타일이었다고나 할까..왠지 자주 찾게 되는 맛이 었다.다음에는.. 좀더 좋은 기분으로 좋은 사람과..다시한번 찾고 싶은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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