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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밤을 그리며..happynam의 일상 2013. 6. 11. 22:00
술이 많이 늘었다..
술이 늘어서 고민인 것 보다 술때문에 늘어난 뱃살 때문에 고민이 많다...
오늘도 어김없이 술술 넘어가는 술때문에..
살이 팍팍 늘어가고 ..
내 우울증도 기하급수적으로 수직 상승중이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어쩔 수 없는 이 굴레에서..
난 오늘도 서성인다...
아.. 좋은 방법좀 없나..
사람을 안만날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을 줄일수도 없고...
정말 걱정이구나...
좋은 방법을 얼른 찾아내야 할 텐데...
걱정이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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