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전을 너무 달게 했습니다.happynam의 일상 2020. 9. 7. 20:32
태풍도 무사히 지나가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막걸리에 한전하려고
호박전을 부쳤는데..
너무 달게 되었네요..^^;;
막걸리도 달고... 전도 달고..
이래저래 달달해서 행복한 저녁입니다.^^
'happynam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챙겨 먹고 있는 하루 한줌 견과류. (0) 2020.09.12 오랜만에 먹은 새싹야채. (0) 2020.09.09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대하. (0) 2020.09.05 태풍오는 날 집에서 먹은 포장 회 (0) 2020.09.03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치즈돈까스 (0)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