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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산책하며 보낸 여유로운 시간.happynam의 일상 2019. 12. 4. 06:42
요즘은 억새와 갈대가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어
산책할 맛이 꽤나 나더라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강변을 산책하면서
마음에 힐링이 제대로 되었네요.
세상 사 조금 힘든 일이 있어도..
이또한 곧 지나가고
웃으면서 이야기할 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약하며 최선을 다한 오늘을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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