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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추전을 해먹었습니다.happynam의 일상 2019. 3. 25. 06:49
주말에 집에 있는데 입이 영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부추전을 해먹었습니다.ㅎㅎ
마침 시골에서 부추를 가져왔기에
꽤나 오랜만에 집에서 부추전을 해먹었네요.
약간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양파도 썰어 넣고
달래도 넣어서 장도 만들어
맛있게 찍어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들어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더군요..ㅎㅎ
앞으로는 더 자주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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