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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방지용 고무망치를 구매했습니다.happynam의 일상 2019. 3. 15. 06:58
결국 갈때까지 가고, 올때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윗집에 사는게 무슨 특권도 아니고
그렇게 조심 좀 해달라고, 신경좀 써달라고 말했는데도,
전혀 들어줄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지치네요.
우선 고무망치를 구매했습니다.
당한만큼 돌려줘야 이사람들은 알 사람들이기에
몸이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제가 당한 고통을 그대로 돌려주려구요.
앞으로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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