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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happynam의 일상 2016. 6. 22. 21:37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 모르겠다..요즘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금은 바로 수국의 계절이다.예전에도 이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비오는 날 젖은 수국은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온 마당을이 수국으로 꾸며보고 싶다.마당을 가득 메운 수국을 보면서비오는 날 따뜻한 커피한잔 하면..정말 세상이 내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그런 날이 정말 내게도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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