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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저녁식탁의 모습.happynam의 일상 2016. 6. 12. 23:24오늘 먹은 저녁식탁의 모습.하루종일 걸어다니고 땀흘리고 이야기해서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둘다 식탁에서 아주 대단했다.
먹는양이 둘다 적어서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왠걸.. 괜한 걱정에 불과했었네.
나도 그렇지만 애인도 얼마나 잘 먹는지..
둘다 진짜 배가 고프긴 했었나 보다.
오랜만에 운동하고 함께 한 맛있는 저녁..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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