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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추억은 아름답게 묻어두는게..happynam의 일상 2016. 5. 31. 20:49이젠 지나간 추억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매일 꺼내어 보고생각하는게 과연 옳은것인지 모르겠다.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자꾸만 그부분을 건드리는걸 보면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였나 보다.이젠 지나간 추억으로 묻어두려고 노력할때마다여유가 있을 때마다 건드려지는 건 과연 어떤 이유에서일까?아직 마음에 남아서일까.. 아님 미련이 남아서일까..모르겠다. 어떻게든 정리해야 하는데..정리가 되지 않아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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