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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픈 일상의 반복.happynam의 일상 2015. 5. 9. 13:57
낮잠 자는 시간이 확실히 많이 늘었다.
그건 아무래도 머리 아픈 일이 많다 보니
다 잊고 좀 쉬려는 본능적인 리듬이 나타나는 거겠지..
확실히 길이 없는 길을 만들어 가는 지금..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모르겠기에 더욱 무서운건지도..
빨리 정리가 되어서 좀 편안한 마음으로 움질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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