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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전 일이라니..happynam의 일상 2015. 4. 28. 20:36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일년전 일이 되었다니..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어쩜 시간이 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다.
올해는 다르다고.. 꼭 다시 한번 좋은 사람과 함께 갈거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친구녀석들 끌어모아서라도 다시 다녀와야 할 듯..
요즘.. 싱숭생숭한것이.. 영 어려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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