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인지도, 정말 대단한 인기였군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추블리는 물론 야노시호의 인기도 수직상승중이죠.
야노 시호 인지도는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서도 정말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드릴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세요.
추성훈씨와의 열애설이 일본에서 터졌을 때
미녀와 야수라고 해서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고 하죠.ㅋ
그만큼 야노시호의 인기는 생각보다 일본내에서 대단했다고 합니다.
2007년부터 연애를 시작한 두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10월 결혼식을 올려서 화제가 된 바 있죠.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야노시호는
일본 내에서도 알아주는 모델이라고 하죠.
1994년 17살의 나이에NTT 덴보 CF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173cm의 큰 키에 날씬하고 뛰어난 미모로 인해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옷을 잘입는 패션리더로써 일본내에서도 '카리스마 시호'라고 불린다고 해요.
제 16회 안경 베스트 드레서상 특별상,
2002년 제 46회 일본 FEC상 특별상을 수상하는등
그 경력도 화려하다고 하니..
추성훈씨 참 대단한 부인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