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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를 샀다..happynam의 일상 2013. 5. 16. 17:12
날이 너무 더워 부채를 샀다..
그런데.. 초딩같은 부채 한종류 밖에 없어서 그걸 그냥 샀는데...
부채 붙이는데 너무 창피하네..ㅋ
이 나이 먹고 초딩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
여름도 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여름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고..
에효.. 자연의 순리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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