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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happynam의 일상 2012. 11. 24. 13:51
나이가 드면서 비가 오려면 왜이리 온몸이 아픈지..
예전 할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 나이에 벌써부터 그 말이 이해가 가다니..
정말 나도 겉늙었는가 보다..
아.. 이왕 내릴거 가뭄좀 해소되게 좀 주르륵 내렸으면 좋겠다..
내 기분도 좀 씻어 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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