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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했는지 도대체 모르겠다.happynam의 일상 2013. 6. 4. 14:07
정말이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이번달 들어 바뀐 걸까...
내가 그걸 몰랐던 걸까...
주위말을 들어보면.. 그런 것도 같긴 한데...
아무튼.. 허무하다...
괜시리 짜증만 나고 일하기가 싫다...
얼른 다시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아..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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