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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의 알리스캉 풍경을 보면서...happynam의 행복 2013. 5. 17. 16:38알리스캉 풍경을 보고 있자면 여행을 가고 싶은 내맘에 불이 활활 타오른다..가을날의 정취를 좋아하는 내게..푸른 하늘과 물든 나무들..강바람이 스치는 가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런곳...여행을 가게 된다면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역으로 가보고 싶다.알리스캉은 '샹제리제'의 프로방스식 호칭으로아를에서 가장 유명한 곳중 한곳이라고 하는데..꼭 프랑스에 들러 한번 실제로 보고 싶다...아.. 역마살이 끼었나 봐..여행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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