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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마음과 시원한 물 한모금happynam의 일상 2016. 7. 23. 17:18시원한 마음과 시원한 물 한모금산길을 걷다 목이 너무 마를 때주인장이 집 옆에 마련해 놓은 샘.타들어가는 목을 축이면서그 고마운 마음을 감사를 드려본다.
몸도 마음도 힘들고..하는 일도 잘 풀리지 않는 요즘.그 소중한 마음 하나로 일주일의 쌓인 피로를 풀어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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