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am의 일상

태풍오는 날 집에서 먹은 포장 회

happynam 2020. 9. 3. 05:56

어제는 태풍도 오고 코로나도 무섭기도 해서

밖에서 외식을 하지 않고

맛있는 회를 포장을 해서

집에서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전에는 분위기 잡고 밖에서 즐겁게 먹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그 좋은 걸  못하고 있으니

참 갑갑할 따름입니다..ㅜㅜ.

아무쪼록 빨리 이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