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am의 일상

바위를 뚫고 자란 저 나무처럼..

happynam 2017. 10. 7. 22:57



사는게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요즘따라 그런 날이 꽤나 자주 있는데요..

그럴 때 바위를 뚫고 자란

저 나무를 보면 참 힘이 나더라구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나름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오겠죠.

저 나무를 보며..

그렇게 위안을 삼고 힘을 얻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