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am의 일상

좀 편안하게 쉬고 싶다.

happynam 2017. 3. 13. 07:11



몸도 마음도 힘들다 보니

시원한 바닷가에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않고

풍경구경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들에겐 기분 좋은 봄날인데..

저에게는 왜이리도 힘든 시간인지 모르겠네요.

내게도 좋은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