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am의 일상
겨울과 봄의 중간지대.
happynam
2017. 3. 3. 08:00
낙엽이 떨어져 황량한 곳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겨울과 봄의 중간지대에 서있는 지금이네요.
다른 지역으로 옮기느냐..
승진을 해서 그대로 있느냐..등등
저도 중간지대에 서서 참 어지럽네요.
아무쪼록 빨리 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날이 저에게도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