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am의 일상
제대로 배부르게 먹은 저녁.
happynam
2016. 6. 6. 22:23
의도치 않게 함께 배부르게 먹은 저녁이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찾았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 해서 그때를 생각하며
다시 찾은 곳인데..
지금 생각해도 잘 한 것 같다.
오일 파스타는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지만..
짬뽕파스타는 생각보다 많이 매워서 혼이 났다.
그래도 배부르게 싹싹비운 오늘의 저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