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 먹는 맘스터치 치킨샐러드

요즘 술안주로 간간히 즐기고 있는 맘스터치 치킨샐러드다.

값도 저렴하고 혼자 먹기에 양도 딱 알맞을 뿐만 아니라

집에 가는 좋은 길에 위치하고 있어

퇴근하면서 구입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같은 맘스터치라도 맛의 차이는 확연하게 차이나는게 있는데..

그래도 서비스나 맛이 이곳이 기존에 이용하는 곳보다 훨 나은 것 같아서

최근 들어자주 애용하고 있다.

매일 이렇게 먹다가는 여름도 오기 전에 돼지가 될 것 같아 걱정이긴 하지만..

맛있는 건 포기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