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am의 일상

오랜만에 먹은 오리탕.

happynam 2015. 5. 8. 12:39



날씨가 더워지면서 확실히 몸에 기운이 떨어진게 느껴진다.

그래서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먹은 오리탕.

닭도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체력을 끌어 올리는데는

경험상 오리만한게 없는 것 같더라..

좋아하던 집이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새로 간 집도 맛이 괜찮아 다행이다.



오리도 먹었으니 앞으로 더욱 힘내서 화이팅 해야 겠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