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점으로 그린 놀라운 초상화와 2백만게 점찍어 그린 초상화

주사위 점으로 그린 놀라운 초상화와 2백만개 점찍어 그린 초상화 

세계에는 정말 놀라운 초상화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주사위 점으로 그린 놀라운 초상화와 2백만개의 점을 찍어 그린 초상화가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해요.

어떤 초상화인지 알려드릴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잘 살펴보세요.

주사위 점으로 그린 놀라운 초상화

작가 'Stephen Dirkes'는 서른 다섯의 나이에 요절한 자신의 친구 'Frederick McSwain'을

기리기 위해 주사위를 활용해 초상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이 초상화를 위해 사용된 주사위는 모두 1만 3천개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친구를 사랑했는지 작가의 마음이 절실히 느껴지는 것 같네요.

2백만개의 점을 찍어 그린 초상화

그런가 하면 미국으 작가 'Miguel Endara'가

무려 138시간에 거쳐 2백만개가 넘는 점을 찍어 그린 초상화도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이 초상화의 주인공은 심각한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태로

온몸에 부상을 입은채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벤자민 카엘씨라고 하는데요,

이런 벤자민을 돕고자 작가가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